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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도시


빅토리아(Victoria)는 세이셸의 수도이고 세이셸 최대의 도시이다. 마에섬에 있고 이 도시는 처음에 영국 식민지 정부의 소재지로 설립되었다.

역사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은 1756년에 이 섬을 차지하면서 정착했다. 이 마을은 1841년에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로 개명되었다.

경제

관광업이 주요 산업이다. 빅토리아 주의 주요 수출품은 바닐라, 코코넛, 코코넛 오일, 생선, 구아노이다.

교육

세이셸 대학교의 몽 플뢰리 캠퍼스가 빅토리아에 있다.

문화

런던의 리틀 벤을 모델로 한 시계탑, 법원, 식물원, 국립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셀윈클라크 시장 등이 있다. 다양한 생선과 과일을 판매하는 빅토리아 시장은 세이셸 사람들이 즐겨찾는 장소이다.

교통

빅토리아는 1971년에 완공된 세이셸 국제공항이 있다. 내항은 도시의 바로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참치잡이와 통조림 조업이 주요 산업이다. 빅토리아에서 가장 큰 다리 중 하나가 2004년 인도양 지진의 쓰나미 파도에 의해 파괴되었다.

주요 교류사업 및 성과

'09. 10.
세이셸 대통령 대전시와 협약 체결
'10. 2.
대전시장 등 대표단 방문
'10. 3.
알다브라 육지 거북이 인수
'22. 10.
대전 UCLG총회 빅토리아 대표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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