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마크

상징마크는 대전광역시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집약하는 시각적 표상으로 CI 시스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이다.
바탕의 초록 꽃잎 형태는 밭, 터전, 무궁화 꽃잎등을 상징하고 형태는 대전의 큰 "大"자와 역동적으로 뻗어가는 발전의 이미지를 나타내며, 쾌적한 삶의 터전인 대전지역이 국토, 교통, 행정, 과학, 문화, 유통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고 빛을 발하고자 하는 대전시민의 꿈과 이상을 표현하였다.
- 칼라시스템
정식사용색
바탕색과 상징마크와의 명도대비
대전은색
대전청색과 대전은색의 대비
대전금색
기본흑색과 대전금색의 대비
- 상징마크의 정식사용색은 대전초록(TC Greenc: PT GreenC)으로 하며 바탕색은 기존 백색을 사용함을 원칙으로 한다.
- 금색, 은색등 금속색상을 사용할 경우 외에는 가능한한 음화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단색을 사용할 경우 난색계열의 색상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바탕색과 상징마크는 최소한 명도차가 20%이상이 유지되도록 하여 이미지 전달이 분명하도록 해야한다.
- 담당부서 : 도시브랜드담당관
- 담당자 : 조샘이
- 문의전화 : 042-270-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