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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밝은 짐승 주의보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7. 7(월)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제 목 : ‘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주도’ 관련
1. 비료 공장 및 사료공장 공영화
김영환 충북지사가 층북(청주시)에서의 화장품 생산 등의 ‘ 특화 사업’ 을 들어 ‘ 지역 중심의 정책 추진 ’ 으로 꼽았다.
그것은 ‘ 지역 특화사업’ 이며 화장품은 정부 식품 등이 아닌 약품과 유사해서 의료 사업처럼 공공 사업이 아니며 이 사업이 번성한 것은 약품처가 복지부에서 분리되어 추진한 원인인데 이를 ‘ 정책’ 이라 표현함은 잘못이다.
최근 해수부가 부산에 오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한국의 기초 화장품은 세금이 너무 비싸다
그리고 충북은 이시종 지사때 유기농 식품에 대해 몰두했는데 국민들은 비료도 유기농 비료가 있다고 하는데 비료 공장은 국영이 맞는지 ?
또 공영의 사료 공장은 있는지 ?
2. 김영록 전남지사, 직위해제
부산은 한국전통식품인 정부식품, 즉 기장멸치젓 연구소 소재지인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 신안 소금을 기장 멸치젓에 넣도록 제안자로서 노래를 불러도 응답이 없었다.
전남지사의 힘으로 안되면 대통령(윤석열)께 보고를 해서 해결해야 하지만 이것이 여지껏 해결이 나지 못한 것은 김영록 전남지사가 복지부동한 것이 원인이었으니 제안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당시 ‘ 직위해제 할 것’ 을 주장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헌재에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에서 ‘ 대통령의 탄핵’ 을 찬성한 것으로 아는데....
적반하장(도둑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를 일컷는 말)이 따로 없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 선출직의 공무원 우대 ’ 타령으로
복지부동하는 시도지사를 눈 감아주지 마십시오 ! 탄핵 당한 윤석열 대통령도 선출직의 대통령입니다.
3. 이장우, 이철우 시도지사, 이주호 대통령 권한 대행
충북, 충남, 대전의 식품생산연구소는 대전시가 될 듯하고
대구 및 경북의 식품생산연구소는 안동 하회 마을이 될 듯한데
맞다면,
이장우 대전시장, 이철우 경북지사인 두 이씨 시도지사는 이 두곳의 시도 식품생산연구원장을 위촉하고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 대행은
경주의 재래 메주 생산연구원장으로
경주 김씨의 여성(고졸 이상)을 위촉하도록 한다.
메주 만들지 못하는 여성이 있는가 ?
4. 읍면 식품판매소 등 개소
특별시 및 광역시 단위의 동식품판매소를 제외한 읍면에서는
읍면의 식품판매소 및 24시간 탁아소를 개소하고
그 경비는 처음 (김기재 행안부장관) 인상한 지방교부세를 사용한다.
참고 문헌 : 동아일보(장기우 기자) 2025. 7. 7(월) A10면
등록 : 2025. 7.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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