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사무명 | 퍼블릭이즈 브랜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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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소통민원과 |
| 접수처 | |
| 문의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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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내용 |
브랜드 소개 퍼블릭이즈(Public is)는 말 그대로, ‘공공은 ○○이다’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문장입니다. ‘공공은 ___이다’ 그 빈칸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채워가는 것— 그것이 퍼블릭이즈의 시작입니다. 누군가에게 공공은 ‘안전’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외되지 않는 것’, 혹은 ‘함께 쓰는 공간’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정답을 정하기보다는, 그 의미를 함께 찾아가고 정의해 나가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퍼블릭이즈(Public is)입니다. 퍼블릭이즈 실행팀은 공공의 개념을 함께 탐색하고 실험하는 여정을 함께할 팀입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선택한 주제를 바탕으로 직접 실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
| 구비서류 | |
| 관련법규 | |
| 신청서식 | |
| 진행상황 | 접수 |
| 수정/삭제가능여부 | 이미 처리가 시작 되었으므로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