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사무명 |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품목 확대시행 |
|---|---|
|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
| 접수처 | |
| 문의전화 | 자원순환과 |
| 신청방법 | |
| 처리기간 | |
| 수수료 | |
| 사무내용 |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품목 확대시행
○ 대전시는 대형폐가전제품 배출에 따른 운반곤란,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무상방문수거 품목을 중소형 일부 품목까지 3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 확대 수거하는 품목은 전자레인지와 구형 오디오세트(전축), 데스크탑 PC 세트(본체,모니터)와 5개 이상 동시에 다량으로 배출하는 소형폐가전이다.
○ 시는 그동안 무상수거 품목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무게가 무거워 운반이 어렵고 가지수가 많은 소형가전의 다량배출 등 개별적으로 배출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 수거품목 확대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이용 접수는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 : weec) 등을 통해 배출일자를 지정 예약할 수 있다.
○ 홍구표 시 자원순환과장은“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 이용은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회수된 제품을 부품별로 재활용 선별 작업을 거쳐 자원의 재생산 및 제품에 함유된 유해물질을 적법 처리해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 한편, 대전시는 2013년 6월부터 한국전자환경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냉장고 등 1m이상의 대형폐가전제품에 대해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를 시작하여 지난해 9월부터 본격 운영하여 2014년 8,277점의 대형폐가전제품을 수거했다.
|
| 구비서류 | |
| 관련법규 | |
| 신청서식 | |
| 진행상황 | 접수 |
| 수정/삭제가능여부 | 이미 처리가 시작 되었으므로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