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사무명 | 대전시 도시재생현장 우⋅문⋅현⋅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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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도시재생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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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도시재생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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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현장 우⋅문⋅현⋅답
○ 대전시는 3일(화) 3월 확대간부회의를 도시재생본부가 위치한 (옛)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원도심 탐방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 이날 탐방에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자치구 부구청장 등 총 28명의 간부공무원이 참가했다.
○ 원도심 탐방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이해를 돕고 실⋅국 및 자치구간 재생사업의 연계와 공조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탐방은 중촌동 (옛)대전형무소, 신안동 대전역세권, 중동 한의약⋅인쇄거리와 (옛)산업은행 대전지점에서 진행되었다.
○ 탐방에 앞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옛)충남도청사에 마련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관람하고 대전역에서 (옛)충남도청간 중앙로에 산재되어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 박월훈 시 도시재생본부장은“이번 간부공무원의 원도심 탐방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그간의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도시재생본부는 역사⋅문화⋅환경 등 지역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시민이 행복한 대전, 살맛나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시 도시재생본부는 물리적 대규모 정비에서 벗어나 사람과 장소 중심의 소규모 정비를 통한 종합적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신설되어 3개과 39명이 배치 근무하고 있다.
○ 특히 원도심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연계한 근대문화예술특구 지정, (옛)충남도청사의 활용방안 마련,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등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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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비서류 | |
| 관련법규 | |
| 신청서식 | |
| 진행상황 |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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