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사무명 | 권시장,“공동체를 살리는 민관협치형 도시재생사업 제시”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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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공보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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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공보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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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장,“공동체를 살리는 민관협치형 도시재생사업 제시”당부
○ 권시장은 3일, 구 도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오늘 회의는 도시재생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서 이곳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회의가 끝나면 간부공무원과 함께 원도심을 탐방할 계획이다”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 또한 그가 늘 강조하는 현장행정의 중요가치인 「우문현답」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따른 각 부서간 협업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재생사업 추진을 요청하면서“공동체를 살릴 수 있는 민관협치형 사업을 제시해 성공사례로 만들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하고 도시재생센터 설치 등을 통해 사업을 조속히 가시화 시켜 시민에게 공감 받도록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 이와함께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을 맞아 산뜻한 봄맞이를 위해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인 등산로, 하천, 공원 등의 대청결운동 전개와 3대하천 꽃단지 조성 등 시민이 풍요롭게 느낄 수 있는 환경정비 추진을 당부했다.
○ 행복경제 1‧2‧3 선언과 관련해 발굴한 살맛나는 대전경제 55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조속히 제시하고, 부시장 주재로 주기적인 점검과 평가 회의를 실시하여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 권시장은 3월에 접어들면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각종 행사가 많아지는 만큼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산하기관과 그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범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빈 중심의 지루한 행사가 아닌 시민 참여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흥미있게 구성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업이 예술과 체육 등에 지원하는 시스템 즉「메세나 협의회」같은 것을 만들어서 활성화 하자”라는 제안을 했다.
○ 최근 대전시에서 어렵게 따낸 세종시 2단계 상수도 공급과 구봉지구 GB해제 등에 대해서도 조속한 절차 이행을 통해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강조하고, 곧 출범 예정인 시민행복위 출범을 앞두고 매끄럽고 만족할 만한 행사가 되도록 치밀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 또한 성평등 정책은 모든 정책이 이의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성문제의 직접적인 차별은 물론 간접차별까지 점검하라고 강조하고 평생교육문화센터를 여성과 가족을 위한 활동 공간으로 되돌려줘야 한다며 그 기능에 걸맞게 속도감 있는 변화가 나타나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 한편, 이날 회의에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 「기후변화 적응 및 대책」의 자유토론 주제 발표시 연평균 기온 및 강수량이 타 시도보다 소폭 상승 변화가 있으나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등은 국가기준 이내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보고하고 2050년 경에는 아열대 기후에 편입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등 기후변화에 능동대처하기 위한 각종 대책들을 발표했다.
○ 이에 대해 권시장은“기후변화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문제이자 지역적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환경은 바로 나의 문제라고 인식해서 대책이 나와야 하고 그 내용을 정확히 알고 홍보해야 한다.”며,
○ 만인산학습원의 환경학교 개념 도입 운영과 황사에 따른 시민 행동요령 교육, 소나무 고사 대책 및 미니발전소 규제 문제 등 환경문제는 환경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모든 국에 해당하는 만큼 특별히 관심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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