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사무명 | 대전시, 초등학교 150개교 303명 꿈나무지킴이 발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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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노인보육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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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노인보육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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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등학교 150개교 303명 꿈나무지킴이 발대식 ○ 대전시는 2일(월)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을 위한‘2015. 꿈나무지킴이’발대식을 개최했다.
○ 꿈나무지킴이 사업은 대전시와 시교육청이 공동으로 2,75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시 1,342백만원, 시교육청 1,414백만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에 위탁하여 시행한다.
○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을 물론, 초등학교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 유해환경 지도 활동 등을 통해 학교주변 건전 환경조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마련했다.
○ 3월 신학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꿈나무지킴이는 덕망 있고 초등학생 지도에 적합한 60세 이상 저소득어르신 위주로 공개모집 선발했다.
○ 대전시는 전체 초등학교 150개교에 303명을 배치 완료하였고, 지난해보다 1개교 3명이 늘어난 인원이다.
○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사회를 이끌어 오신 원동력인 어르신들이 신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이 일이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갈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것은 세대와 세대간을 연결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꿈을 키워가는 어린학생들이 즐겁게 학교 생활할 수 있도록 내 손자손녀처럼 아끼고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발대식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지킴이 역할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대전시와 시교육청은 사업이 당초목적대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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