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사무명 | 대전시, (주)뉴젠사우나 등 중소기업 중국시장 수출 판로 확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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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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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기업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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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뉴젠사우나 등 중소기업 중국시장 수출 판로 확대 지원
○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3월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는‘제25회 상해화동 수출입상품교역회’에 지역 중소기업 7개사를 파견해 현지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진행한다.
○‘제25회 상해화동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상해시 대외경제무역위원회, 절강성, 강소성, 복건성, 강서성, 산동성 대외경제무역합작청 등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 상무부가 후원하여 전 세계 20여 개국 약 30만 명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전시회다.
○ 중국이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추구하며 내수시장 확대정책을 추진하는 이 시점에 소비자들의 소비패턴도 따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건강식품, 웰빙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교육관련 아이템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현지 시장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현지시장성 평가결과를 토대로 대전시가 최종 선정한 기업들로 원적외선 반신욕기를 생산하는 ㈜뉴젠사우나, 교육용 완구를 제작판매하는 ㈜스페이스메이커, 한국의 또 다른 대명사인‘화장품’제조업체 매인(주), ㈜셀아이콘랩, 스킨리더(주), 그리고 패션아이템 벨룩글로벌(주), 핸드폰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아이엠케이(주) 등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
○ 최시복 시 기업지원과장은“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 하에서도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무장한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세계 곳곳에서 꾸준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라며, “파견업체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 상담이 계약 성사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대전시는 중국은 최대 교역상대국으로 지역경제에도 미치는 영향이 커 기업들이 이번 수출입상품교역회를 통해 중국의 내수시장을 공략하고 한국상품을 중국에 선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판로 확대로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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