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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사무명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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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아름다운 인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6() 저녁 7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3 <아름다운 인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건반위의 진화론자김대진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가 호흡을 맞추며,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2>를 시작으로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과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곡 제1(쇤베르크 오케스트라 편곡)>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이자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대진과 뉴욕타임즈가 눈부신 화려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솔로이스트라고 평한 바이올리니스트로 김대진 지휘자의 음악적 DNA를 물려받은 그의 딸 김화라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연주회이다.

 

연주회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2>로 그 문을 연다.

 

모차르트의 작품뿐만 아니라 18세기 오페라 가운데 오늘날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프랑스의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의 동명 걸작 희극을 원작으로 하는 4막의 희가극이다.

 

서곡은 18세기 오페라 부파 서곡의 대표적인 것으로 단독으로도 자주 연주된다. 경쾌한 제크벤쯔풍의 움직임이 전체를 지배하여 부파의 쾌활하고 들뜬 듯한 기분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무대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이다.

 

이 작품은 시벨리우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드러나는 애국적인 정서가 특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지망생이기도 하였던 그가 바이올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든 이 협주곡 독주자의 기교를 드러내기 보다는 교향곡적인 충실한 구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불협화음 속에서의 질서를 통해 시적이며 조화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시벨리우스만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명곡으로 수많은 바이올린 음악 가운데에서도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김화라는 고전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역동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연주자다.

 

마지막 무대는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곡 제1(쇤베르크 오케스트라 편곡)>장식한다. 편곡된 곡은 쇤베르크만의 독창적인 면을 드러내면서 브람스 음악 특유의 진중한 이미지를 한층 심화시켰다.

 

타악기를 적극 활용하여 극적인 호흡을 강건하게 하고 마지막 악장의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원곡의 느낌을 보다 신선한 교향악적인 울림으로 생동감 있게 살려낸 재창조된 작품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 어떤 음악 학자는 이 편곡 작품을 가리켜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 제4번을 이을만한 `브람스의 교향곡 제5'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대전 시민들이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최고의 연주자들과의 호흡을 통해 대전시향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대전의 문화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다.

 

20153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아름다운 인연>는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의 연주력으로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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