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초대형 성탄트리' 불을 밝히다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5-11-26
대전 도심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핫스팟이 있죠.

바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연말연시를 밝히는 초대형 성탄 트리가 놓여졌습니다.
대전에서 연말 성탄 트리를 볼 수 있기에 해마다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탄절을 한달 앞둔 25일 저녁 점등식을 가진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7일까지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점등식에서 “이번 성탄트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공간인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방문하시어 연말 연시 성탄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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