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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원자력연 방사능폐기물 무단폐기 엄중 경고
  • 담당부서 안전정책과
  • 작성일 2017-02-10
  • 공공누리 공공누리 이 창작한 원자력연 방사능폐기물 무단폐기 엄중 경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대전시가 최근 드러난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의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시민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일 원자력연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차례에 걸쳐 원자력안전법을 어기고 방사성폐기물을 무단처리했다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원자력연은 그동안 원내 방사선관리구역에서 발생한 콘크리트폐기물을 무단 매립했고요.

또 방사능 오염 장갑과 비닐 폐기물을 일반쓰레기로 반출하거나, 작업복 세탁수를 빗물과 함께 흘려보냈습니다.

게다가 작업 허가 없이 방사성폐기물을 무단 소각하고 배기가스 감시측정 기록을 조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대전시는 원자력연이 이처럼 시민의 방사능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엄정한 검증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는데요.

아울러 조속히 시민안전성검증단을 구성해 모든 의혹을 조사, 결과를 공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