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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축! 허 시장 주간업무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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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

우리시를 비롯해 세종과 충남북이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성, 수도권은 물론 영호남에 대해 규모화로 맞서는 지자체 통합 프로젝트인데요.


2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 합의
[지난 2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 합의]


이왕이면 그 중심에 우리 대전이 우뚝 서서 주도하고자 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의 중심축에 서도록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는데요.


23일 화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
[23일 화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


이에 대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정치적 아젠다가 아닌, 충청권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실현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4개 시도가 메가시티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함께 만들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고요.

특히 “대전은 충청권 중 최남단인 지리적 여건 등 여러 극복할 과제가 있다”며 “우리시가 메가시티 중심축에 설 수 있도록, 그래서 4개 시도의 구심력을 갖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적인 탄소중립화 및 친환경에너지 강화 추세에 맞춰 시의 역할정립을 주문했는데요.


23일 화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
[23일 화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탄소중립화(carbon neutrality)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것으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짐에 따라 친환경에너지 정책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하겠다고 나서는 등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대응에 대한 세계적 기준이 변하고 있다”며 “에너지 정책은 국가 주도 프로젝트지만, 이를 구현하고 시민이 동참토록 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고요.

이어 “우리시도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목표를 설정해 시민참여 운동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환경은 물론 건설, 교통 등 관련 모든 부서에서 이에 대한 정책철학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방역체계 강화, 대학수학능력시험 사전 준비 철저 등 현안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