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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시 네트워크 시대임을 절감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외출장을 마친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간부공무원들과 출장성과를 공유하는 티타임간담회에서 그간의 과정과 소회를 밝혔습니다.

19일 대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티타임간담회
[19일 대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티타임간담회]


이번 출장에서 대전시 해외출장단은 2022년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유치하고 주요 도시와 교류협력 확대를 약속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는데요.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출장 중 많은 인사들을 만났는데, 뜻밖에 대한한국은 물론 대전에 대한 좋은 인식이 널리 퍼져있어 깜짝 놀랐다”며 “특히 대전이 과학도시라고 각인된 것 등 구체적으로 우리시의 존재가 널리 알려져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고요.

이어 “국제관계가 과거 국가와 외교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젠 도시별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현장에서 느꼈다”며 “우리가 자체적으로 외적인 활동을 넓히는 것이 도시경쟁력은 물론 국가경쟁력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UCLG 총회 대전유치 활동
[2022년 UCLG 총회 대전유치 활동]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출장 중 외국 시장 중 유일하게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부인 초청으로 세계평화나무 기념식수에 참석했던 뒷 얘기를 전했는데요.

이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더반에 가기 전 넬슨 만델라가 투옥됐던 남아공 케이프타운 로빈섬에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별초청을 받은 것으로, 허 시장은 2022년 대전에서 북한 회원도시와 함께 세계에 평화메시지를 전파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14일 남아공 더반컨벤션센터에서 세계평화 나무심기에 참가한 허태정 대전시장
14일 남아공 더반컨벤션센터에서 세계평화 나무심기에 참가한 허태정 대전시장
[14일 남아공 더반컨벤션센터에서 세계평화 나무심기에 참가한 허태정 대전시장]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출장 중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많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한 직원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이번에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확정짓는 동안 규제자유특구 추가지정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다”며 “최근 혁신도시법 개정 등 우리시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밖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비 추가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준비, 대전역세권 개발 진행상황 등 현안을 점검하고 추후 진행상황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