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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근심이 온 사회를 뒤덮던 지난해 5월, 대전의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출시됐습니다.

대전시는 전년부터 지역자본 역외유출을 막고 더욱 건강한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 중이었는데요.

코로나 사태로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자 서둘러 출시를 앞당긴 것입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온통대전
[지난해 5월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린 온통대전 발행 기념행사]


온통대전 효과는 그야말로 가뭄 속 단비 같았습니다.

대형마트로 흘러가던 소비자금이 지역 소상공인으로 방향을 바꿔 지역경제에 자양분을 공급했는데요.

이렇게 온통대전을 사용된 금액이 발행 첫 해(7개월) 9,000억 원을 돌파하며 소비하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을 준 것입니다.

실제 온통대전은 발행 1년을 맞은 현재까지 우리시 경제활동인구 79만 명 중 70%인 56만 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누적 발행액은 1조 4,300억 원을 기록 중입니다.


온통대전


지역경제 버팀목 온통대전 1년

온통대전 발행 1년을 맞아 대전세종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온통대전으로 추가 창출된 순 소비가 무려 3,500억 원이고요.


온통대전 효과


타 지역에서 대전으로 구매처가 전환된 금액이 2,000억 원에 이르는데요.


온통대전 효과


특히 대형마트 또는 온라인쇼핑에서 소상공인으로 전환된 소비가 3,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통대전 효과


아울러 온통대전은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과 한시생활지원금 등 1,600억 원의 정책발행으로 위축된 서민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거래 증대 추세에 맞춰 지난해 9월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몰인 ‘온통대전몰’을 신설했는데요.

여기에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 부담을 덜고, 시민에게는 온통대전의 온라인사용을 지원하는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을 추진해 단순 결제기능을 넘어 지역경제 플랫폼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 최초 지역화폐 연계 기부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동행협약’ 추진, 지역서점 추가캐시백 지급 등 다양한 정책추진 기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온통대전 기부플랫폼 온정나눔
[온통대전 기부플랫폼 온정나눔]


온통대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소상공인과(042-270-3676)으로 문의하세요.


온통대전 1년
[온통대전 출시 1년 성과 영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