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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은 물론 생활이 넉넉지 않은 중위소득 가구까지 점점 힘겨워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되면서 소상공인과 영세기업도 소비둔화 직격탄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대응은 역시 ‘돈’.

대전시가 코로나19 긴급대응을 위한 2,385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24일 대전시의회에 긴급 안건으로 제출했습니다.


23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비상경제대책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3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비상경제대책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번 추경은 사상 유례없는 전염병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 집행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코로나19 대응 원포인트 예산으로 위기를 맞은 서민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기를 부양하는 대책이 담겨 있습니다.


2020 추경 목록


주요 편성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긴급재난생계지원금 700억 원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17만 가구에 가구당 30만~63만 원 지원

한시생활지원금 309억 원
기초생활수급자 4만 가구 지원

긴급복지지원금 30억 원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56만 원) 대상

아동양육비 309억 원
만 7세 미만 아동 대상 4개월간 월 10만 원 지원하는 한사지원사업

생활비지운 16억 원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입원 또는 격리된 시민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00억 원

중소기업 경영개선자금 46억 원


이번 추경안은 오는 27일 예정된 제249회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31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됩니다.

이번 추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예산담당관실(042-270-3091), 코로나19 위기극복 긴급지원 상담은 직통전화 042-270-1090로 문의하세요.


코로나19 전용창구

유성구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유성구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하는 허태정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