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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 15%!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시민에게는 넉넉한 소비를 가져다 줄 대전 지역화폐가 다음달 본격 유통됩니다.


온통대전


대전 지역화폐! 너의 이름은?

온(On) 통(通) 대(大) 전(錢)

대전 지역화폐 이름은 ‘온통대전’입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가라앉은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내달 지역화폐를 본격 발행할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대전시민 공모로 지역화폐 이름을 ‘온통대전’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무려 6,566건이나 접수돼 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최종 선정된 온통대전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두’를 뜻하는 우리말과 시작을 뜻하는 ‘ON’
: ‘소통과 통용’을 뜻하는 ‘通’
대전 : 큰돈을 뜻하는 ‘大錢’

내달 중순 출시되는 ‘온통대전’은 스마트폰 앱으로 월 최고 100만 원을 충전할 수 있고요.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하면 최대 15%를 캐시백 받습니다.

온통대전


왜 지역화폐를 쓸까?

원래 우리 동네에는 서점이 있었고, 가방가게가 있었고, 신발가게가 있었고, 미장원이 있었고, 쌀가게가 있었고, 과일가게도 있었고, 아무튼 우리가 일상에서 쓰고 먹을 것을 파는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서점에서 책을 사면 서점 주인과 가족은 그 돈으로 옆 신발가게에서 운동화 사고, 신발가게 주인과 가족은 그 돈으로 쌀도 사고 과일도 사고….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런 가게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그것들은 몽땅 대형마트에서 사게 됐는데요.

우리가 대형마트에 지불한 돈은 더 이상 돌지 못하고 서울, 경기, 또는 외국 어느 도시에 있는 본사로 가버립니다.

대형마트로 빠져나가는 지역자본
[대형마트 이용으로 빠져나가는 지역자본]


그 많은 가게들은 사라진 후 다시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골목상권이 사라져버린 것이지요.

지역의 돈이 빠져나가버리는 것, 이것을 자본 역외유출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사회변화 거대한 흐름으로, 앞으로 더욱 강력해질 온라인 유통과 더불어 골목상권에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

지역화폐는 이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키고 새로운 지역경제 질서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캐시백 등 지역화폐에 부여된 인센티브가 우리 이웃인 소상공인에게 경쟁력을 주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도시 전체의 이익으로 모두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음 달부터 본격 유통될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을 많이 많이 이용해주세요.

지역화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번없이 1661-9645로 문의하세요.



온통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