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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대전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 보관 중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 약 4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3만 드럼.

게다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애초 다른 지역 원전에서 발생한 것을 인구밀집지역 대전시로 갖고 들어온,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연구를 한다는 이유라는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인구 150만 명 대도시로, 시민의 허락도 없이 들인 사례가 세계 어디에 있을까요?

다른 방폐물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는 경주에 방폐물(중·저준위)보관소가 있고 위험물질 보관의 대가로 각종 혜택을 받고 있지만, 대전은 그런 것조차 없습니다.

원자력연에서 가동 중인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원자력연에서 가동 중인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이에 대전시는 2017년부터 대전 내 방폐물 이전을 강력 요구하는 한편 법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에 힘쓰고 있는데요.

지난 19일 원자력연에 보관 중인 방폐물 28드럼이 경주로 이송됐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19일 대전에서 경주로 이송되는 중저준위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
[19일 경주로 출발하는 밀봉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 운송차량]


이번에 이송된 방폐물은 밀봉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5,683리터(28드럼)인데요.

2020년도 밀봉 RI 폐기물 반출계획 141드럼 중 1차분으로, 잔여 113드럼은 올 연말까지 4차례로 나뉘어 반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반출은 원자력연의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로 지난해 1월부터 중단됐다가 1년여 만에 재개된 것인데요.

대전시는 도시안전을 위해 원자력연 보관 중·저준위 방폐물 조기 반출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과 지속적으로 반출량 확대를 협의 중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관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반출을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DB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관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반출을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DB사진]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안전정책과(042-270-4951)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