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대전광역시 DAEJEON METROPOLITAN CITY 대전광역시 DAEJEON METROPOLITAN CITY

검색하기

  • 제목 잠시 멈춰야 합니다! 4단계 2주 연장 발표
  • 담당부서 감염병관리과
  • 작성일 2021-08-06
  • 공공누리 공공누리 이 창작한 잠시 멈춰야 합니다! 4단계 2주 연장 발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지금 멈추지 않으면, 코로나19를 멈춰 세울 수 없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6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6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에 따라 4단계 조치는 오는 22일까지 연장되는데요.

이번 조치는 지난 주 확진자가 하루 평균 67명에 이르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데다,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위험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연장 기간 동안 앞서 고위험시설에 포함되지 않았던 노래연습장이 추가됐고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또 교통이 편리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용키로 했고요.

아울러 폭염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오후 1~3시 휴식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진료소


허태정 대전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또다시 고통을 감내하게 하는 점은 매우 송구스럽다”며 “8월 한 달은 어떤 행정업무보다 코로나 방역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브리핑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6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6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상향조치한 뒤 11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일일평균 6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델타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확산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 확산세를 판단하는 중요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가 7월 15일 1.44에서 3주 만에 1.01로 떨어져 다소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8월에는 휴가가 집중되면서 8․15 광복절 연휴 등 전국적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8월 말은 초중고 학생이 전면등교가 예정돼 있어, 이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또다시 고통을 감내하게 하는 점은 매우 송구스럽지만, 중수본과 협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4단계 연장에 따른 조치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간은 8월 9일(월)부터 수도권 4단계가 종료되는 8월 22일(일)까지 14일간입니다.
사적모임이나 시설 운영시간 제한 등은 종전 수칙과 동일하고, 다만 고위험시설인 노래연습장을 추가로 집합금지 조치합니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 이내로 허용하고, 최대 99명까지 종교활동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 8월 9일부터는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추가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8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의료진의 피로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에 의료진 안전을 위해 8월 말까지 가장 폭염이 심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모든 임시선별검사소에 휴식시간을 운영하고, 소독도 실시하겠습니다.

민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병상문제는 국군병원 86병상,  8월 9일부터는 보훈병원 30병상을 추가 확보하여 201병상을 운영하겠습니다.

무증상 확진자 치료를 위해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는 8월 중 1개소를 더 확보하여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코로나로부터 회복하도록 적극 조치하겠습니다.

8월 한 달은 어떤 행정업무보다 코로나 방역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집중하겠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시장, 구청장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시와 자치구 전 직원이 방역수칙 지도점검활동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런 증상도 없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일명 깜깜이 확진도 계속 확산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지금 멈추지 않으면, 코로나19를 멈춰 세울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 대전시민은 하나 된 공동체의식으로 위기를 극복한 무수한 경험과 확고한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위해 2주 만 잠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방역 최일선에서 열정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공직자,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1년 8월 6일

대전광역시장  허  태  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브리핑 영상으로 보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브리핑 영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