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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상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대전시민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26일부터 시작됩니다.

지난해 초 전국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 이후 얼어붙었던 우리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첫 걸음인데요.

이를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백신접종이 이뤄지는 성심요양병원을 찾아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


25일 성심요양병원을 찾아가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5일 성심요양병원을 찾아가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번 1차 접종은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는 요양병원 운영특성과 고령의 입소자를 고려할 때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고 감염 시 사망 등 치명율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백신수송 완료, 26일 접종 시작

성심요양병원 등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장소는 백신준비 공간, 이상반응관찰 공간, 인터넷연결 공간으로 구성되고요.

접종절차는 예진표 작성 → 예진 → 접종 → 이상반응 모니터링(15분) 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절차
[코로나19 백신접종 절차]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아닌 곳은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 방문팀이 찾아가고요.

2차 접종은 1차 접종 2~3개월 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접종은 우선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중 65세 미만자를 대상으로 하고요.

이어 올 1분기 중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등으로 확대됩니다.

다음 2분기는 집단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65세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으로 대상을 넓히고요.

3분기는 성인 만성질환자, 군인·경찰·소방공무원, 교사, 보육시설 종사자에 이어 18세 이상 일반시민까지 적용되는데요.

계획대로면 오는 11월까지 18세 이상 대전시시민 중 70%가 접종을 마칠 예정입니다.


25일 배포된 코로나19 백신 보관상태를 점검하는 보건소 직원
[25일 배포된 코로나19 백신 보관상태를 점검하는 보건소 직원]


대전시는 접종능력 향상을 위해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우선접종 시행을 위한 지역예방접종센터를 내달 중 유성구종합스포츠센터에 마련하고요.

5월부터는 각 자치구마다 추가 설치할 방침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일상을 회복할 기대가 높지만 접종됐다고 해서 바로 극복되는 것은 아니다”며  “충분히 많은 시민이 접종을 마쳐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 까지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5일 성심요양병원을 찾아가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5일 성심요양병원을 찾아가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백신접종 정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