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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2만 개!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에 대한 브리핑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1-02-23
  • 공공누리 공공누리 이 창작한 2만 개!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에 대한 브리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새로운 공공일자리 2만 개를 만들어 고용한파를 이겨내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공공형 일자리창출 계획을 브리핑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공공형 일자리창출 계획을 브리핑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번 계획은 공공부분이 주축이 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인데요.

지속적인 임금이 보장된 안정된 일자리가 가져올 경제선순환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대전형 공공일자리사업은 2023년까지 2만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분야로 진행되는데요.

3대 방향

사업수

일자리수()

소요예산(백만원)

2021

2022

2023

2021

2022

2023

37

5,124

2,413

1,405

1,306

34,084

14,728

9,945

9,411

디지털 대전

10

1,160

814

211

135

854

733

87

34

촘촘한 돌봄체계

11

1,854

623

627

604

10,533

3,532

3,747

3,254

건강한 대전공동체

16

2,110

976

567

567

22,697

10,463

6,111

6,123


이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오는 1차 추가경정예산부터 순차적으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최소한의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고용기간과 임금수준을 보장함으로써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보다 큰 효과가 기대된다”며 “청년, 신중년, 여성 등 각계각층에 골고루 일자리가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분

공공근로 사업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

성 격

취 지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최소한의 생계비 보장해주고 구제하는 사업

코로나 19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따라 일정기간, 일정수준의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일상회복의 발판을 마련하는 사업

공통 점

(사업유형) 직접일자리 사업 임금 직접 지원

(사업분야) 공공분야

다른 점

(참여대상)

취업취약계층 한정

저소득층(중위소득 65% 이하), 장애인, 실업자, 노숙자 등

 

 

(사업범주)

공공분야 전부

주로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사업기간)

단기 / 4개월 이하

120만원 정도(5H 근로)

 

(추진주체)

자치구 주도

(참여대상)

전 시민

각 사업 성격에 따라 참여계층 분리

청년, 신중년 위주로 구성

※※ 취업취약계층 대상 사업 없음

 

(사업범주)

3대 전략 범주 한정

1. 디지털 대전

미래사회 선제적 준비를 위한 DATA의 디지털화 사업

2. 촘촘한 돌봄체계

출산·육아, 아동학대 및 노인 고독사 관련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

3. 건강한 대전공동체

코로나 19 극복 및 시민생활 밀착형으로 건강한 대전공동체 형성 사업

 

(사업기간)

장기 / 6개월 이상

210만원 정도(8H 근로)

 

(추진주체)

() 주도

향후 자치구 포함 예정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200억 원으로 확대, 옛 충남도청 향나무 페기건 후속조치 등 시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날 브리핑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공공형 일자리창출 계획을 브리핑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공공형 일자리창출 계획을 브리핑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모두발언


브리핑 시작에 앞서 옛 충남도청사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 시민여러분께 실망과 걱정 끼친 것을 대전시장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행정절차 상의 미숙함이나 여러 의혹에 대해 신속하게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서 시민여러분께 바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조사과정에 발생한 드러난 문제는 엄중 책임을 묻겠습니다.
저도 일신하는 새로운 마음으로 대전시정을 이끌겠다고 말씀 드리며 오늘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다행히 지난 설 명절 이후 상황을 고려할 때 집단감염은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아 매우 다행스럽지만, 아직 우리가 마음 놓을 상황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다하고, 특히 26일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이 한치 오차 없이 계획대로 접종 진행되고, 그래서 필요시기 시민이 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우리시는 방역과 더불어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코로나19가 1년 넘게 장기화 되면서 나타나는 심각한 문제가 양극화고, 특히 경제, 그 중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지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시면 대전시도 IMF 이후 경제상황이 가장 안 좋게 나타나고, 오늘 일부 언론에도 보도됐는데, 고용율과 실업률도 위험한 신호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 고용율을 보면 전년대비 1.6% 감소하고, 실업률은 1.7% 증가하는 등 일자리 위기가 나온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민간부분이 주도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공공부분이 이 부분 주축이 되도록 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 우리시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자리를 다 발굴하고 확대해서 시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공급해 안정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목표로 세운 것은 2023년까지 2만 개 새로운 일자리 만들어 공급할 계획이고, 1차로 5100개 신규 일자리를 발굴했습니다.

그 내용은 자료를 보면 잘 아시겠지만, 과거에는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단기 공공일자리 지원 사업이라면, 이번 방향은 지속가능한 일자리, 그리고 일정 급여가 보장되는, 즉 대전의 생활임금제를 적용한 제도를 통해 수익이 일정하게 보장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크게 세 가지로 일자리 유행을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가 디지털대전, 둘째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그리고 셋째가 건강한 대전공동체, 이렇게 세 가지 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사업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사업 분야]


무엇보다 이번 일자리의 중심은 청년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대전이 현재 데이터 댐 구축 등 디지털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데요.
여기에 청년일자리사업을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전체 일자리 계획 중 45%가 청년일자리로 꾸며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 사회안전망 구축과 관련해 복지, 돌봄 특히 고독사 관련 생명사랑운동에 집중 투입해서 신중년과 여성에게 일자리가 공급되도록 준비했습니다.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사업 대상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사업 대상]


셋째는 대전의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프로젝트사업에 공공형 일자리를 집중 발굴했습니다.

이렇게 단기적으로 5100개 일자리를 공급하고, 지금 이 일자리는  대전시가 주도해 만든 일자리인데, 앞으로 5개 자치구, 공사공단과 합해 종합적으로 2만 개 일자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대 방향 6대 중점과제

사 업 명

일자리

()

예산액

(백만원)

37개 사업

5,124

34,084

디지털 대전

10개 사업

1,160

854

 

DATA 댐 구축

공공·민간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150

500

데이터 청년 인턴십 운영

50

0

스마트 챌린지 사업

129

0

교통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160

0

도시철도 CCTV영상 5G MEC 융합서비스 구축

200

0

 

디지털
아카이브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425

0

공공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12

34

시사편찬자료 전산화(DB) 사업

4

46

평생교육 관련 전산화(DB) 사업

20

106

도시철도 CCTV영상 AI모델 고도화 데이터셋 구축

10

100

촘촘한 돌봄체계

11개 사업

1,854

10,533

 

아동, 어린이, 청소년

돌봄

여성안심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189

1,516

학부모 디지털 성범죄 데이터수집단 운영

31

138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돌봄활동가 양성, 파견

300

789

보육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보육매니저 운영

90

310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운영

900

6,327

재개발, 재건축 등 빈집 범죄예방 지킴이 운영

24

152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청년 디지털 일일교사 운영

75

105

찾아가는 청년 디지털 피트니스 운영

45

95

취약계층 반려식물을 통한 정서돌봄 사업

63

120

생명사랑 모니터단 운영

102

781

돌봄서비스 시책사업 홍보영상 제작

35

200

건강한 대전공동체

16개 사업

2,110

22,697

 

맑은 물
푸른 숲

에코도시 조성을 위한 양삼(케냐프) 심기 사업

20

147

자연휴양림 클린환경 지킴이 운영

63

900

지역주민 공원가꾸기 사업

21

106

도심 속 푸른 물길 지킴이 운영

240

2,954

자치구 관리 지방하천 돌봄 환경정화 사업

105

1,322

녹음으로 가득한 녹색도시 조성 사업

30

530

사계절 아름다운 꽃도시 조성 사업

48

831

대전오월드 공원 및 화훼관리 사업

90

1,488

 

시민체감
공동체

시청사 출입 관리요원 운영

15

13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일자리 제공

900

7,608

공유공간을 활용한 마을공동택배(집하장) 운영

300

2,536

공중화장실 안전 지킴이 운영

30

201

시내버스 내부 방역 사업

133

2,338

다중이용시설(터미널, 정류소) 방역 사업

14

148

도심벽화 조사 및 디자인 개선 사업

31

115

찾아가는 클린워터 코디 앤 닥터

70

1,460


일자리 계획은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 두 번째는 현재 대전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진행되고 있는데, 올해도 50억 원 증가해서 200억 원 규모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하겠습니다.

우리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정책숙의형 방식 주민참여예산을 더 확대해서 시민이 실질적 주인 되는 시민주권도시를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1년 주민참여에산 규모
[2021년 주민참여예산 규모]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그동안 여러분이 많이 궁금했던 시정현안에 대해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응답 요약


질문 : 광역철도망 구축관련 정부와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를 나눴나?

허태정 대전시장 : 어제는 공식적으로 국토위 위원장 면담이었고요.
이 과정에서 우리시 박영순 국회의원 등 여러 의원이 함께 하셨습니다.
끝에 정리하는 과정에서 국토부장관도 자리를 함께 하셔서 우리시 입장을 간략히 설명 드렸는데요.
지금 4개 지차제,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이 광역철도망 관련 의견을 조율해서 내놨는데, 대전시는 원래 계획대로 광역철도망이 현재 신탄지까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조치원을 거쳐서 청주공항까지 가도록 반드시 반영시켜달라는 게 어제 핵심 제안 요지였습니다.
철도망 구축사업에 대해 전국 지자체가 워낙 집중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우리시 입장이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중기부 대신 다른 공공기관 이전 후속대책이 아직 공식화되고 있지 않다.


허태정 대전시장 :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지난번에 제가 기상청 플러스 3개 공공기관을 언급했습니다.

현재 총리실에서 해당 기관과 조율 중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최종적으로 확정은 안 됐지만, 3월 10일 전후로 이 안이 확정돼 시민여러분께 말씀드리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총리실에 그 상황을 분명히 말씀 드렸고, 총리실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실무절차를 마무리하고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늦어도 3월 10일 이전에 총리님 입장 발표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 : 시장님이 올 초 공공일자리 계획 중 신중년에 중점을 뒀었는데,  오늘 발표를 보면 청년일자리가 많다.


허태정 대전시장 :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신중년 관련 일자리를 더 폭넓게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1단계 발표입니다.
그래서 우리시가 할 수 있는 시 중심 일자리를 중심으로 발굴한 것이고요.
이번 계획은 단기가 아닌 가능한 중장기, 최소 6개월 이상, 급여도 생활임금이 적용되는 수준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고, 특히 청년에게 경력이 되고 재취업의 기반이 되도록 집중했습니다.
앞으로 추가적으로 5개 자치구와 이 사안을 협의하고,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과 지역에 맞는 일자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완해 신중년 일자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질문 : 옛 충남도청사 향나무 사건 관련 담당과장이 사의를 표명했는데, 향후 조치는?


허태정 대전시장 :
엣 충남도청사 리모델링 과정에서 해당 주관부서 과장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 부분 관련해 본인도 도의적 책임을 갖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감사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겠고, 필요하면 인력을 지원해 하루빨리 상황이 규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고 물을 일 있으면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질문 :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이하 사자센터) 옛 충남도청 입주를 아무 조건 없이 받았다는데, 어떤 경위에서 사자센터가 시민소통공간으로 가게 됐나.


허태정 대전시장 : 
시민협력소통공간은 국가공모사업으로 행안부와 협의를 통해 공동 진행 중입니다.

이에 대해 감사 과정에서 운영체계까지 전면 검토해서 적정성과 효과성을 전체적으로 다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 향나무 관련 감사 대상자가 감사를 한다는 지적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 :
이 부분은 아마도 해당 국장이 감사위원장으로 임명돼 문제제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제척대상이기 때문에 이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이며, 우리시가 감사전문가를 추가 지원명령 내서 이 부분에 대해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것을 시장으로써 분명히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해당 위원장은 감사 과정에 절대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성해서 진행하겠습니다.


23일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브리핑 영상으로 보기

[23일 대전형 공공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브리핑 영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