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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간 우리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무려 68건, 이 때문에 산림 20.15㏊(75,600평)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축구장 35개 넓이의 소중한 숲이 사라진 셈인데요.

이런 산불의 절반이 3~4월에 집중된다는 사실.

이는 겨울이 끝나고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 건조하면서 돌풍이 많이 부는 시기, 농사준비를 위해 논밭두렁을 소각하는 시기 등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서구 대정동에서 발생한 산불
[지난해 서구 대정동에서 발생한 산불]


이에 따라 대전시는 다음달 12일까지 봄철 산불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대전시는 공무원 1,900명을 산불감시에 집중 투입해 감시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산과 인접한 곳에서 논밭두렁 소각행위 금지를 강력 시행하고요.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화 등으로 불을 낸 사람에 대한 처벌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고의로 산불을 낸 사람 5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 3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최고 3,000만 원

산불감시 강화


산불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여러분의 주의와 협조입니다.

산불위험요소가 발견되면 국번 없이 119 또는 대전시 공원녹지과(042-270-5581)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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