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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끌리는 밤(夜)' 대전피크닉필드에서 16일까지 개최!
청년정책과2025-11-07
대전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25 청년소통․공감행사’가 대전피크닉필드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청년소통 네 번째 기획으로 “청끌야(夜)”가 그 주제입니다. '청년이 끌리는 밤'이란 뜻으로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6일 열린 개회식에는 ▲갓탤런트 청년경연대회 ▲축하공연 ▲그림 한 컷, 정책 한 방! ▲청년만남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호응도가 높았던 청년만남프로그램은 참가자가 행사장 내에서 이상형... -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 돌파...산책과 주말 나들이객 북적!
공원수목원과2025-11-06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9월 말 임시 개장해 지역 최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면서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입니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10.3.~10.12.)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 -
일류경제도시 대전에 ‘중소기업융합대전’ 스며들다!
기업지원정책과2025-11-05
중소기업의 협업과 기술융합 성과를 공유·교류하는 장인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이 일류경제도시 대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네트워크 행사(3일)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행사 및 전시행사(4~5일) ▲기술이전 상담회와 정부출연연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4일 개막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 -
‘K-빵의 수도 대전’ 시동 건다!...11월 확대간부회의
대변인2025-11-04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이한 화재 예방과 내년도 예산 확보, 관광 산업 등 시민 안전과 시정 현안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공장, 대형 건축물 등 취약시설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민간 부문에도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예산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심사 대응 전략도 논의됐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예결위 위원들에게 현안의... -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한민국 미래의 핵심축!
정책기획관2025-11-03
‘대전·충남특별시(대전·충남 행정통합)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행정통합의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론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관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3일 국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 350여 명이 참석했고, 구자근, 김기현, 김미애, 김민전, 김태호, 박대출, 서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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