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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로 범죄예방 환경 조성 박차


대전시는 안전브랜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활성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70곳에 27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범지역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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