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우리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자랑스럽고 신뢰가 되며 수고하시는 분들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 작성일 2020-08-06
- 조회수 235
안녕하세요. 저는 유성구에 사는 김*태씨 매형되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희 처남 김*태씨가 술로 인해 알콜전문병원에 두차례나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작년 추석때쯤 퇴원을 하였지만 여전히 술을 끊지 못하고 간질 발작증세까지 나타나 건강 상태가 심각했지만 병원치료도 거부하고 곁에서 이를 지켜보는 장모님께서 큰 고초를 겪으시던 와중에 유성구와 진잠동, 119구급대, 진잠파출소에서 입원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신데 대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요즘같이 코로나 감염병으로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고 인심이 흉흉한 이때 정신건강센터 박*희 정*옥님께서 사전 병원협조와 입원수속까지 곁에서 내일처럼 성심과 성의를 다해 도와주셨으며 당연히 해야할일을 했을뿐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이를 지켜보는 저로서는 우리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신뢰가 되었으며 평소에 칭찬에 인색하지만 이분들 만큼은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시국이 어려운이때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을 위해 헌신노력하시는 공무원분들을 응원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동안 저희 처남 김*태씨가 술로 인해 알콜전문병원에 두차례나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작년 추석때쯤 퇴원을 하였지만 여전히 술을 끊지 못하고 간질 발작증세까지 나타나 건강 상태가 심각했지만 병원치료도 거부하고 곁에서 이를 지켜보는 장모님께서 큰 고초를 겪으시던 와중에 유성구와 진잠동, 119구급대, 진잠파출소에서 입원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신데 대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요즘같이 코로나 감염병으로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고 인심이 흉흉한 이때 정신건강센터 박*희 정*옥님께서 사전 병원협조와 입원수속까지 곁에서 내일처럼 성심과 성의를 다해 도와주셨으며 당연히 해야할일을 했을뿐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이를 지켜보는 저로서는 우리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신뢰가 되었으며 평소에 칭찬에 인색하지만 이분들 만큼은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시국이 어려운이때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을 위해 헌신노력하시는 공무원분들을 응원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