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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514 산호교통 윤광영기사님 칭찬접수
  • 작성자
  • 작성일 2014-03-21
  • 조회수 463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아침부터 상쾌한 인사로 맞이해주시는건 저도 서비스인으로써 요즘 시대엔 당연히 인사를 해야한다 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가오동으로 엊그제 이사와서 나름 기분좋게 버스에 올라탔지요
한대밖에 안오는 514....번 사람도 늘 언제나 많아서 불만이지만
전..오늘 버스카드가 다없었습니다. 물론 현금도 없었지요....
늘사용하던 버스카드를 놓고 와서 당황한나머지 기사님께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버스기사들은 말도없이 다 문을열어주셨습니다.돈이 없으면 내려야한다 당연한 생각으로...저또한
하지만 이 기사님은 달랐지요. 더 웃으시면서 담에 514 타시면 내주시고 오늘은그냥 타세요 하셨는데... 어찌나 고마웠던지요
사실은 내릴때 정중하게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문내릴때 기사님 성함 찾느라...^^;;그리고 워낙 챙피하고 당황했던지라...
후다닥내리고서 한참동안 514 버스를 쳐다보게 되었네요^^
이때부터 기사님을 유심히 보게 되었을때. 운전도 착하게 잘하시고 특히 중앙시장. 할머니들 탑승하실때 무거운 파. 양파 대파 온갖 짐 다 실으시고 자리에 앉으실 때까지 출발안하시고 기다려주시는...그 기사님의 모습에 소소히 한번더 감동받네요. 별거아닌거 갖지만 느끼는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 담에 또우연히 뵈면 인사드릴께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