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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학교의 단체급식
  • 작성자
  • 작성일 2014-06-03
  • 조회수 570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학교의 단체급식








점심을 제공하는 학교의 단체급식은 일찍 시작하였다(김영삼 정부, 김숙희 교육부 장관때부터) .


당시 학교에서 직영하는 곳도 있었지만 위탁급식을 하는 곳도 적지 않았다.


또 대학에서는 학교의 단체급식을 개인에게 위탁하여 운영하는 곳이 많았고


이곳에서는 영양사는 있지만 식재료를 (어떤 이유로던)정부식품을 사용치 않았다. 식재료는 생협(? - 생활협동조합)과 거래를 하는 듯 했고 고추장은 기존의 식품기업체인 청정원(대표 : 임**)의 고추장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병원의 급식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식재료(요구르트, 소세지, 마요네즈) 등을 사용하는 음식을 먹는 아동들이 밖에서도 그리하여 비만아들이 많지 않았나 싶다.


이를 살펴서 눈치채어 아는 교사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중지하고 있는 식품안전의 국정에 대해 옳다고 생각할리 만무다.


그리고 학교는 매달의 식비를 전학생들에게서 일일이 징수하는 학교의 행정실도 이로써 매우 바쁘다고 했다.


그러나 학부형들은 이로써 ‘ 학생들의 도시락 사주기’ 에 해방이 되었으면서도 나서서 식품안전기금 50만원을 내어 식품의 국정어젠다를 앞당겨 줄 것을 독촉하는 국민(여성)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 않고 이러한 현실을 모르는 제안자가 오히려 무식하다고요 ?


한국의 학교 단체급식에서 모두 정부식품의 장류를 사용한다면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장류를 생산치 않으면 수급이 안되므로 생산해야 하지만 현실은 기업들이 생산하는 장류를 식재료로 사용하니 정부의 식품생산도 진전이 없는 것이다. 학교 당국은 식비를 올리고 단체급식소에서는 정부식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대통령이 알고 있다면 박근혜 대통령과 교육부의 공조도 안되고 있는 것이다.





‘ 되는 것이 있어야 안되는 것이 있다’.


학교에서 정부식품인 장류를 단체급식소에서 식재료로 사용해야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장류를 만들 수 있고 또 식품업체인 청정원은 장류의 생산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부산시의 현직 교육감인 임혜경 교육감(여성)의 남편이 김씨인데 신장염이 와서 아들의 신장을 이식을 받았다고 했다.





1. 학교의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는 식재료를 정부식품으로 전환하고 따라서 학생들의 식비는 올려야 한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지시하여야 한다.


 


-- 2014. 6. 3(화) --





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전북 덕진구청 -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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