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kt 대리점 판매 횡포 대책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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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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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에 KT 에 3대의 핸드폰을 가입하면서 은행동 지하상가 판매점에서 총3대의 핸드폰을 가입하면서 판매없자가 2대의 핸드폰은 847,000원에 출고하여 핸드폰 실구매가730,000에 구입하고 요금제와 부가써비스를 조건으로 2대는 요금에서 활인하여 부가한다는 조건으로 현재의 요금과 동일하다고 하면서 판매 한것과 한대는 기계값 없이 요금제,부가서비스를 조건으로 가입하라고 종용 한후 자동이체를 권하여 계약서를 작성하여 원본은 저에게 주고 가입하였는데 나중에 자동이체통장을 확인하여 보니 기계값을 임으로 부과하여 소비자를 현혹하는 업체에 대해 관리하지 못하는 KT에 대해 이의 신청 민원을 탄방 kt에 가서 직접 민원접수해도 이렇다 답변이 없어 전화해보니 휴가중이었다고 하면 담당자가 이야기하지않고 갔다고 하여 몇칠 대책없는 KT, 민원 접수처리가 연결 되지 않다가 나중에 전화와서 소비자에 대해 여러번 반복하여 같은 내용만 물어보고 한달이 다된 시점에 아무런 댓구가 없는 kt 답닺하여 올립니다. 요즘 방송 보면서 답답한 가슴에 kt나 왜이러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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