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꿈씨패밀리

패밀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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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돌이·꿈순이

  과학과 평화의 도시 대전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부부.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대전의 발전과 가족의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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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돌이의 아버지 금돌이

  특유의 재치와 여유로 감필라고 사람들을 굽어 살피는 왕이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 지혜로운 왕입니다. 언제나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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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돌이의 어머니 은순이

  사람들의 꿈과 웃음을 제일로 여기는 감필라고의 왕비입니다.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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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꿈빛이

  과학을 정말 좋아해, 폭탄 질문으로 꿈부부를 언제나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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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꿈결이

  가만히 앉아 골똘히 생각하는 것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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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꿈누리

  사람과 여행을 사랑하여 장기간 여행을 떠났다 다시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친화력이 아주 뛰어나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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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꿈별이·꿈달이

  잠을 잘 때도, 사고를 칠 때도 언제나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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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돌이의 동생 꿈동이

  최근에는 '좋은 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주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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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 가족의 반려견 몽몽

  원래는 긴 꼬리가 멋진 혜성 늑대였지만 지구에 오면서 작은 강아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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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 행성 대표 네브

  데네브 별에서 온 대표자. 꿈돌이의 고향별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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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꿉친구 도르

  사드르 별에서 온 꿈부부의 오랜 소꿉친구. 꿈부부와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막역한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