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 지원센터·심리치료·분향소 운영 등 유가족 안정과 일상 회복에 진력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6-03-24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시민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시가 오는 27일까지 대덕구보건소 앞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합니다.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참여해 상담, 스트레스 측정, 트라우마 안내 등을 제공하며,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 치료도 지원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는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또 1577-019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통한 24시간 전화상담도 가능합니다.
앞서 지난 22일 대전시는 희생자 추모 공간인 합동분향소를 시청 1층에 마련하고, 유가족을 위한 장례 지원과 생활 안정 대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분향소는 다음 달 4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시민 누구나 방문해 애도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차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유가족 지원을 위해 시청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해 2층에는 대기실과 트라우마 지원센터를, 5층에는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 융자, 납세 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세심하고 책임 있는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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