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 '전세 사기 당한 후 구제' 아닌 '계약 전 스스로 막자'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6-03-19
대전 전세사기 피해자의 87%가 20~30대 청년층인 것으로 조사됩니다. 계약 전 예방 중심의 실질적 대응이 필요해지는 배경입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2026 전세피해 ZERO 로드맵’ 을 추진합니다. 핵심은 '사기 당한 후 구제'가 아니라 '계약 전 스스로 막게 하는 정책' 입니다.
실전 교육인 ‘청년 집탐 프로젝트’는 전세계약 구조와 계약 절차, 주요 전세사기 유형, 확정일자와 대항력 확보 방법 등 계약 실무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실제 사례 분석 +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습형 교육 강화입니다.

꿈돌이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도 추진합니다.
숏폼 영상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핵심의 계약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확산할 예정입니다. 꿈돌이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와 QR 스티커·리플릿 등의 현장 홍보를 병행합니다.

이번 정책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부서 협업·유관기관 자원을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성 제고와 동시에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시는 청년들이 스스로 전세계약 위험을 판단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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