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도시철도 2호선 트램, 3월부터 전 구간 공사 본격화!
- 담당부서 트램건설과
- 작성일 2026-03-04
대전시가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본격화하며, 본선 14개 전 구간 건설공사를 추진합니다. 특히 그동안 착공하지 않았던 3·4·5·9·14공구의 본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에 일부 구간 차로 통제가 불가피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함께 시행합니다.
주요 통제 구간은 ▲3·4공구(중리3가~정부청사) 농수산시장 방면 1개 차로 부분 통제 ▲5공구(정부청사역~국립중앙과학관) 선사유적네거리 인근 양측 2개 차로 통제 ▲9공구(진잠네거리~건양대병원사거리) 진잠 방면 2개 차로 통제로 10차로에서 8차로로 축소 ▲14공구(동아공고네거리 일원) 2개 차로 통제 등입니다.

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단계 시공 체계를 적용합니다. 구조물 공사 후 보도 축소·이전, 트램 내·외선 공사, 정거장 및 교차로 차선 조정 순으로 단계별 시공해 도로 점유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 경찰과 협조해 공사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한시적으로 조정하고, 안내표지판과 안전시설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교통 상황에 따라 3단계 맞춤형 대책을 시행합니다. 현재는 버스 집중배차와 신호 최적화 등 1단계를 운영 중이며,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떨어질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원하는 2단계를, 15km/h 이하로 악화되면 통행료 지원 확대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등 강도 높은 수요관리 정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트램 건설이 단기적 불편은 따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입니다. 대중교통 이용과 우회도로 활용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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