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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215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전망타워,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6-02-13


대전시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프로젝트’를 민자 방식에서 공공개발로 전환해 본격 추진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해당 사업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환은 최근 금융시장 악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민간자본 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을 신속히 돌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시는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구축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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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개발 전환…재정 투입·공사채 활용


당초 민자 유치 방식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합니다. 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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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구성: 전망타워·친환경 교통·오월드 재창조


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세 축으로 추진됩니다.


전망타워 조성사업=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높이 215.2m 규모로 건립된다. 대전 전역을 조망하는 상징 시설로, 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과 미디어파사드를 적용해 과학도시 이미지를 부각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 전망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로 원도심 활력을 견인합니다. 


오월드~시루봉 케이블카(2.4km) 시루봉~전망타워 모노레일(1.3km) 전망타워~야구장 친환경 전기버스(3.0km) 교통수단을 입체적으로 연계해 관광 동선을 체계화합니다.


오월드 재창조 사업=지난해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를 통과했으며, 기존 시설을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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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개발 원칙 유지


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기존 훼손지나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훼손 구간은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망타워 내부에 지역 향토기업과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유치해 소비와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입니다.


■ 2031년 완공 목표


현재 전망타워는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케이블카 등 교통시설은 타당성 검토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는 2031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해 보문산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장우 시장은 “보물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대전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책임 있는 실행으로 보물산 시대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215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전망타워,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