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6일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6-02-03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역별로 상이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오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합니다.
주민․시의원․민관협의체 위원․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과 특별법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설명회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은 대한민국과 대전·충남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임에도, 민주당 당론 발의안 중심으로 통합이 추진된다면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대전․충남 통합에 대한 주민 동의를 받기 어렵고 지역 사회가 분열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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