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지방선거·행정통합 있어 시정과제 신속히 완성해야"...업무보고회 개최
-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 작성일 2026-01-20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현안을 조기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1월 중 전 부서 업무보고를 완료하고, 2월까지 내년도 국비 확보를 마무리하는 등 연초부터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교통 혁신 등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지난주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던 이장우 대전시장이 20일 민선 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등 새해 시정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민선 8기 각종 지표와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냈고 많은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숨 가쁘게 달려온 만큼 진행 중인 많은 과제들이 앞으로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업무보고에서는 16개 실․국과 18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해 실․국별로 주요 현안과제를 보고했습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 및 100대 핵심과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과제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나, 행정절차나 예산확보 문제로 시기가 조정되는 11개 과제에 대해 중점 점검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필요한 나라사랑공원 조성 ▲금융위원회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가 필요한 대전 본사 소재 기업금융중심 은행 설립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평가 기준의 변화가 있었던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 등의 해소 방안과 추진계획을 재정립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산․원촌․평촌 산업단지 조성, 대전교도소 이전, 대전조차장 입체화 통합개발,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등 대규모․중장기 현안과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및 광역철도(1단계) 건설은 물론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시내버스 개편이 포함된 대전 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과제 등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대비한 계획과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를 정리하는 해로 지방선거가 있고,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으로 어수선할 수 있는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시정은 대전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추진 중인 시정 과제를 신속히 완성해 가는 것과 향후 대전․충남 통합 특별시 비전에 걸맞은 큰 틀에서의 준비도 해 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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