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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통합, 고도의 자치권 훼손 시 주민투표"...주간업무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6-01-12


이장우 대전시장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확보와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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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은 “고도의 자치권 보장이 핵심이라며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 축소 ▲‘충청특별시’ 등 명칭 변경으로 인한 대전 정체성훼손된다면 주민투표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방산·드론·로봇·센서 등 미래 전략산업과 강소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합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경쟁력은 대기업 생산시설이 아닌, 본사를 대전에 둔 혁신 기업의 성장에 있다”며 “강소기업을 대거 육성하는 것이 대전 경제의 미래”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평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정책과 명절 환급 행사도 현장과 긴밀히 조율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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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중심의 교통체계 전면 개편인 가칭‘대전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도 추진됩니다. 


특히 트램 정거장 설계 단계부터 ▲택시 대기 공간 확보 ▲공공자전거(타슈) 집중 배치 등을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역 설계 시 체계적 환승시스템 구축’을 강조해온 이장우 시장은 “각 역마다 택시가 항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하철에서 바로 택시를 갈아탈 수 있도록 하라”며 “그리고 자전거와 PM(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정거장이 잘 마련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설계하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이달부터 전담 TF를 구성하고, 버스·트램·도시철도·자전거·택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환승체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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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국비 확대, 성과 중심의 대학 지원 체계 개편, 시민대학·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홍보 강화 등 복지·교육 분야의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있어 내년도 국비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현안을 조기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며 “그래서 1월 중 전 부서 업무보고를 완료하고, 2월까지 내년도 국비 확보마무리하는 등 연초부터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교통 혁신 등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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