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 소상공인 살리기에 진심! 금융자금․고정비․소비촉진 등 3대 핵심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6-01-07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금융지원, 고정비 부담 완화, 소비촉진을 3대 축으로 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큰 틀에서는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전형 초저금리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0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2년간 연 2.7% 이자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약 1만 8,000개 업체가 금융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 3,150억 원을 6대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시행, 신규·대환 자금 중심의 초저금리 특별자금 2,850억 원도 연중 균형 있게 공급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IBK기업은행 대전중앙로지점장 서명진,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장문자, 카카오뱅크 여신사업본부장 황우열, 전북은행 부행장 김홍용,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이동열,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양필환, 대전시장 이장우, 농협은행 대전본부장 황진선,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장 정태용,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범렬, 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장 김현균,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박재명,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박일동, 부산은행 대전금융센터장 민원기, Sh수협은행 충청지역금융본부 부지점장 차성한]
내수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회복 및 고정비 지원 정책도 병행합니다.
설 명절 이전에 경영회복지원금을 조기 지급하여, 전년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연매출 8,0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 30만 원을 지원하고, 신규 근로자 채용 시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근로자 1인당 1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속 지원합니다.

소비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중심의 소비촉진 정책 역시 확대합니다.
기존 정부 환급행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시비 13억 원을 추가 투입해, 농축수산물뿐만 아니라 떡·기름 등 1차 가공식품까지 포함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자체적으로 병행 추진합니다. 오는 설 명절부터 전통시장 19개소에서 1인당 최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야시장, 페이백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행사도 지속 추진합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합니다.
창업·경영개선 교육 인원을 기존 200명에서 1,000명 내외로 확대하고, 교육 수료자에게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을 연계합니다. 폐업 시 철거·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는 자영업닥터제는 최대 500만 원까지 상향하며, 유급병가,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등 사회안전망도 지속합니다. 여기에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아케이드 청소, 냉풍기 설치 확대, 시설·주차환경 개선과 상권 마케팅 지원을 병행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신속한 집행과 간소한 절차, 현장 체감도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소상공인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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