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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인구 증가는 지난 3년 모든 성과의 정점...2026년 시정 안정에 총력” 1월 확대간부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6-01-06


이장우 대전시장 6일 주재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의 지난 3년 간 시정 운영 최대 성과인구 증가 전환을 꼽으며, 올해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 행정 역량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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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시키고 2025년 한 해 동안 대전 인구가 1,572명 순증한 것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전입 인구의 60%가 39세 미만 청년층이라는 점을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했습니다. 대전은 지난해 전국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인구 증가 폭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이장우 시장은 "인구 증가는 지난 3년간 경제·문화·복지·과학·환경 등 전반적인 시정 성과의 정점"이라며 "대전과 충청권이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있으며, 통합의 본질은 형식이 아닌 자치분권과 국제 경쟁력을 담보할 실질적 권한 확보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한이 훼손되는 통합안에 대해서는 주민투표 가능성도 언급하며, 미국 주 정부 수준의 권한 확보를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금산·논산·계룡·부여·서천·공주·청양을 아우르는 광역권을 구축해 교통·산업·주택 정책에서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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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도 속도를 냅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위해 1월부터 초저금리 금융지원과 각종 지원금 신속 집행에 나설 계획이며, 지역 경제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대전 상장기업 지수’를 도입해 언론과 협력해 정기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대전 상장기업 지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지표로서 산업 생태계의 건전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문화·관광·청년 정책 연계도 강화합니다. ‘0시 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원도심을 넘어 대전 전역으로 효과를 확산시키고, 유성복합터미널의 1월 말 공식 개장을 통해 대중교통 연계 강화,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결혼·출산·보육·교육·일자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의 시각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도시철도와 교통체계 개편,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 중심 행정’ 원칙을 재확인하며 이용 확대를 위한 혁신 방안 마련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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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은 “2026년은 지방선거와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이 많은 해인 만큼, 지난 3년의 성과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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