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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32개노선 운영
  • 담당부서 운송주차과
  • 작성일 2025-12-30


대전시가 내년 1월 중 유성복합터미널 운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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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됩니다.


또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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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이 변화해 2023년 2월 시 재정 투입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 부지에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돼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주변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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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사귀신속(事貴申速)의 자세로 행정력을 집중해 개발계획 변경 발표 3년 만에 신축공사완료하게 됐다”며 “다음 달 터미널 운영이 시작되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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