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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5극 3특 구상과 대전·충남 통합은 일맥상통"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의지 재확인!
  • 담당부서 대전시, 충남도
  • 작성일 2025-12-24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충남도청을 찾아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회동을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선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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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은 '대전·충남 통합이 대의에 따라 충청의 미래를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충청의 미래를 보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균형성장 정책으로 추진 중인 5극 3특 구상과 대전·충남 통합은 일맥상통하는 정책”이라며 “그동안 양 시·도 연구원, 전문가, 민관협의체 등이 충분한 논의를 통해 재정·조직·권한 이양 등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에 관한 모든 사항을 이미 특별법안에 포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시·도를 순회하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양 시도의회 의결을 통한 숙의 과정도 거쳤다”며 “충청 미래를 향해 발의된 특별법안을 국회에서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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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는 “이재명 정부 역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전체의 성장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부정적으로 접근했던 이유는 공론화가 부족하고 법안이 졸속으로 마련됐다는 것인데, 최근 여당 차원에서 한두 달 만에 법안을 재발의하겠다는 것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이야말로 졸속 추진이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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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여·야 모두 공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필요하다면 기존 발의된 특별법안을 수정·보완해 나가야지 새로이 법안을 마련하는 것은 통합 일정을 늦추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취지입니다.


이날 회동에서 양 시·도지사는 “앞으로 국회 입법과정에서 실질적 자치분권을 위한 재정 특례·권한 이양 등이 법률안에 제대로 담길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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