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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 인구 153만 2456명, 꾸준히 늘고 있어요
  •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 작성일 2013-11-27

대전시 인구가 세종시 출범과 충남도청 이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시 주민등록시스템과 안전행정부 인구통계를 보면 2013년 10월 말 현재 대전시 인구는 153만 2,4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세종시 출범과 같은 해 12월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 등에도 불구하고 1만 명 가까이 늘어난 것인데요. 당초 인구 감소 우려와 달리 문화와 교육 등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대전이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인구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세종시가 출범한 지난해 7월부터 두 달 동안은 일시적으로 소규모 인구 감소가 있었지만, 같은 해 9월 이후 오히려 인구가 늘었는데요. 월별 인구변동 추이를 보면 7월 14명 감소, 8월 392명 감소를 기점으로 9월 691명 증가, 10월 767명 증가, 11월 919명 증가 등으로 오히려 증가폭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고, 충남도청이 이전하던 12월에도 17명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대전시 인구 증가는 계속돼 1월 1,305명 증가, 2월 1,495명 증가 등 지난 10월까지 매월 유출 인구보다 유입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대전시와 세종시 간 인구 교류 현황을 보면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세종시에서 대전으로 유입된 인구는 3,211명, 대전에서 세종시로 유출된 인구는 8,286명으로 조사돼 세종시 기능 확장에 따른 인구 이동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전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는 월 평균 1,220명입니다.




☞그림을 누르면 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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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인구통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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