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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미국 교민 대상 대전 의료관광 시장 확대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4-02-24

대전의 의료관광이 미국 교민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의료관광이란 해외 교포나 외국인이 대전의 우수한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기나 휴식기에 인근을 관광하는 것입니다.



대전시는 의료관광은 이미 러시아에서 유명세를 떨치며 지난해 많은 외국인이 다녀갔는데요. 지난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대전을 찾은 교포나 외국인이 8,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기세를 몰아 대전시는 미주 교포 등을 대상으로 대전의 의료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22일(현지시각) 시애틀 코엠TV공개홀에서 양성모 서북미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한인단체 및 교민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미국 시애틀 코엠TV공개홀에서 22일(현지시각) 염홍철 대전시장이 한인단체 및 교민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전 의료관광 홍보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시 의료관광 홍보단은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교민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대전 의료관광 홍보회’를 개최했습니다. 또 이를 계기로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을지대병원, 선병원, 바로세움병원, 킴벨피부과, 동원미즈한의원 등 참여 의료기관은 서북미충청향우회와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재미 한인의 건강증진과 대전 의료관광을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에는 국제인증(JCI) 의료기관이 4개나 있고 서비스 품질이나 가격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재미동포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한국 전통문화와 연계한 패키지 의료관광 상품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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