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주말라이프] 놀이동산보다 재밌는 체험 공간, 대전교통문화센터
- 담당부서 대전교통문화센터
- 작성일 2014-02-21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교통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곳, 대전교통문화센터를 소개합니다.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에 자리 잡은 대전교통문화센터는 안전벨트의 효과, 운전 시뮬레이션 등 교통안전과 관련된 각종 체험시설과 전시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번 주말은 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교통안전 지식을 쌓고 재미도 있는 체험을 해보세요.
안전벨트를 착용 안하면 어떻게 될까?
대전교통문화센터에 도착하면 2개 조로 나뉘어 선생님을 따라 체험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3층 교통안전문화 학습관에서는 가장 먼저 자동차 충돌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움직이는 차량에 탑승해서 급정거 때 몸이 받는 충격과 안전벨트의 역할을 알 수 있습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 차량 충돌 체험장치.
이어 선생님이 재미있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교통표지판과 횡단보도 이야기를 듣고 실습도 하게 됩니다. 또 저상버스를 타고 내리며 장애인을 위한 교통 배려의 필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실감나는 운전 시뮬레이션
2층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에는 지하철, 항공, 해양 등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고의 원인과 대처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실제 전동차에 탑승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고요. 교통사고가 발생할 때 조치사항 등을 모형을 보며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운전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는 어린이.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실감나는 시뮬레이션 체험인데요. 실제 차량과 똑같은 운전석에서 주어진 코스를 달리며 운전 중 발생하는 여러 돌발 상황을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레이싱카에서 삼륜차까지, 교통문화 박물관
1층 교통문화 박물관은 운송수단의 발달,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 시대별 자동차 변천사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1970년 대까지 만능 화물차로 활약하던 삼륜차, 우리나라 최초 국산 승용차 ‘브리샤’의 실물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신기함을,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립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 1층에 전시된 삼륜차와 브리샤.
1층 로비에는 경찰 사이카와 순찰차가 있어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 이용, 사전 예약 필수
대전교통문화센터에는 인터넷 홈페이지(아래 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입장료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2,000원, 성인은 3,000원이며, 체험 시설은 5세 이상만 가능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교통문화센터(042-879-2000)으로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