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미국 교민에게 호응받는 대전 의료관광 사업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3-11-21
대전시 미국 출장단(이하 출장단)이 대전 의료관광을 적극 홍보해 교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미국으로 향한 출장단은 오는 24일까지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등을 돌아보며 대전시가 역점 추진 중인 대전 의료관광 사업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미국의 높은 의료수가와 긴 진료 대기시간 등 건강보험 체계의 한계로 대전 의료관광 사업이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할 경우 많은 재미 한국인이 대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를 통해 LA 거주 한인회와 대전시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형성해 건강증진과 문화예술 진흥 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LA 교민, 대전 의료관광에 큰 관심
19일(현지시각) 미국 내 최대 한인 거주 도시인 LA를 방문한 출장단은 대전 의료관광 홍보회와 의료 상담 등을 개최해 교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19일(현지시각) LA 가든스위트호텔 대연회장에 참석한 230여 명의 한인단체를 대상으로 대전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대전시는 배무한 LA한인회장을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재미 한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 의료관광 홍보회 소속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선병원 등은 대전의 의료상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충남대병원은 암 수술 관련 지방명의로 선정된 김제룡 외과교수가 갑상선 및 유방암에 대한 의료상품을 발표해 교민의 관심을 집중시켰고요. 건양대병원은 암센터 및 화상재건분야 의료상품을 홍보했고, 선병원은 세계 최초로 JCI 국제인증을 받은 검진센터와 JCI 인증 치과병원, 정형외과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습니다. 또 킴벨피부과는 수술 없이 30분 만에 성형하는 ‘킴벨 교정성형’상품을 알렸고, C.M.I종합검진센터는 원스톱 종합검진을 설명했습니다.
출장단을 이끌고 있는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의 의료기술은 미국 못지않게 최고 수준으로, 교민들이 방문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출장단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KAIST 관계자도 동행, 21일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현지 과학기술인과 대덕특구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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