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특별점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 담당부서 공원녹지과
- 작성일 2013-11-01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불은 등산객이나 주민들의 실화가 원인이 돼 발생하고 있는데요.
실제 대전시가 집계한 지난 10년간 관내 산불 발생 원인은 쓰레기나 논밭두렁 등의 소각이 50%, 입산자 실화 29%, 어린이 불장난 11%, 방화 등 기타 원인이 10% 등입니다. 이에 따른 피해 면적은 84.24 헥타르(25만 4826평)나 되는데요.
산불은 애써 가꾼 숲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이를 원상복구하는데 100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예방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대전시 유형별 산불 발생도. 산림청 제공
대전시는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대전시청 및 5개 구청에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비한 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합니다.
대전시는 시민이 많이 찾는 보문산 등 관내 주요 야산에 산불 전문 진화요원 74명과 산불감시원 28명을 중점 배치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키로 했습니다. 또 동구 식장산 등에는 감시카메라 12대를 설치해 실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합니다.
특히 대전시는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해 산림청 헬기와 진화 전문인력, 공무원,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상황 점검도 완료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산불 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고, 입산 시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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