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주말라이프]대전시티투어 타고 대청호오백리길 힐링투어
- 담당부서 공보관실
- 작성일 2014-02-06
대전시티투어 버스가 여행의 설레임을 가득 안고 출발합니다.
대전시티투어는 대전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과학, 역사문화, 생태환경 등 테마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전시의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부터는 대청호오백리길 힐링투어가 추가돼 드넓은 수면과 이에 어울리는 산봉우리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대청호 풍경.
이번 주말은 대전역 앞에서 출발하는 대전시티투어 버스에 몸을 싣고 떠나보세요. 참가를 원하시면 대전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대청호오백리길 힐링코스, 유유자적 걷기 여행
대청호오백리길 힐링코스는 2월과 3월 매주 일요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됩니다.
오전코스
오전 9시 40분 대전역 출발→흥진마을 갈대숲→대청호자연생태관→찬샘농촌체험마을→대전역
오후코스
오후 1시 10분 대전역 출발→금강로하스길→대청댐물문화관→두메마을억새밭→찬샘농촌체험마을→대전역
대청호오백리길 힐링코스는 수변 데크로 아름답게 조성된 금강로하스길과 대청댐 건설로 수몰된 문덕리 압실마을의 이야기가 흐르는 대청댐물문화관, 흥진마을의 드넓은 갈대밭, 두메마을의 억새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대청호변 억새
금강로하스길은 고개를 돌리면 유유자적 흐르는 금강 물줄기가 내려다 보이는 산책길인데요. 수변데크길 따라 걸으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고, 발걸음은 깃털처럼 가벼워집니다.
대청댐물문화관은 대청호와 금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계를 전시한 생태관과 대청댐 주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한 지역문화관 등으로 꾸며졌는데요. 특히 이곳 3층 전망대에 오르면 한폭의 수채화 같은 대청호의 넉넉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대청댐 물문화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청호 풍경.
이현동 두메마을은 마을에 배나무가 많다해서 배고개 마을로도 불리는데요. 마을에서 보이는 대청호의 넘실대는 풍경이 아름답고, 봄이면 예쁜 벚꽃으로 옷을 갈아입는 마을이지요. 500여년 전 임진왜란 때 경주 김씨 가문이 이곳에 피난왔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는 곳입니다.
총 21개 구간 200㎞에 이르는 대청호오백리길은 하룻동안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데요. 아름다운 광경을 보노라면 대전시티투어 버스를 그냥 떠나보내고 두메마을길과 백골산성낭만길 위를 걷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티투어 버스는 각 코스마다 일정한 시간동안 체류한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때문에 늦지 않게 돌아오셔야 합니다.
생태환경코스는 4월부터 운영됩니다
계족산황톳길, 천연기념물센터, 장태산휴양림 등을 둘러보는 생태환경코스는 오는 4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대전시티투어와 함께 대전 구석구석의 매력을 가득 발견하세요!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관광산업과(042-270-3971) 또는 토토투어(042-252-7725)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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