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특허청-특허법원-특허정보원, 대한민국 지식재산의 허브 대전 완성
- 담당부서 신성장산업과
- 작성일 2013-10-24
대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신지식을 총괄하는 특허도시가 됩니다.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정보원이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특허청, 특허법원에 이어 특허정보원까지 자리를 잡으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지식재산의 중심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특허정보원은 특허 선행기술 조사, 특허정보 조사 분석 서비스, 특허관련 국내·외 행사 개최 등 지식재산권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대한민국 지식재산 총괄하는 지식도시 대전
현재 대전에는 특허청과 특허법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허정보원만 서울에 소재함에 따라 이를 대전으로 옮겨 특허 관련 업무의 효율성과 관리 능력 향상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한다는 관련 종사자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
특히 대전은 연구성과가 쏟아져 나오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집합소 대덕특구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KAIST 등이 있어 이 같은 요구는 더욱 절실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특허청과 협의를 거쳐 최근 특허정보원의 대전 이전을 골자로 하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창조경제 전진기지 및 지식재산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특허정보원은 2016년까지 창조경제 전진기지가 될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이전할 예정인데요.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사이언스센터 건립 예정지의 일부인 6,600㎡를 특허정보원에 20년간 무상 제공하는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건축비는 특허청과 특허정보원이 부담합니다.
창조경제 전진기지의 중요 역할 기대
특허정보원의 대전 이전은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이전으로 특허정보원 상주 인력 1,000여 명은 물론 변리사, 유관기관, 기타 가족 등 4,000여 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전망이고요. 또 특허 또는 변리사 업무와 관련해 지역 대학의 이공계 출신 고용 창출이 매년 100명 이상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국·내외 특허관련 행사 유치로 대전의 MICE산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신성장산업과(042-270-384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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