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소통의 귀재가 되는 법? '2013 대전 소셜 미디어 포럼'
- 담당부서 공보관실
- 작성일 2013-10-17
대전시민의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2013 대전 소셜미디어 포럼’이 10월 1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소셜미디어로 도시를 브랜딩(Branding)하다’를 주제로 SNS를 이용해 소통하는 법을 심도 있게 알아보는 기회가 됐는데요. 고등학생에서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날 포럼은 대전시인터넷방송으로 현장 생중계됐습니다.
대전시, SNS로 시민과 통~하다
이날 첫 연사는 평소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잘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염홍철 대전시장이 '소셜미디어 활용사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습니다.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소셜미디어 포럼에 연사로 나선 염홍철 대전시장.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페이스북에 여러 주제의 글을 올린 뒤 댓글을 달며 하루를 시작한다”며 “시민에게 꼭 알렸으면 하는 내용도 올리기 때문에 SNS는 시민과 소통하는데 유익한 도구다”라고 경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실제 염홍철 대전시장은 자신의 일상은 물론 대전시정에 대해 실시간으로 시민과 댓글을 주고받고 있는데요.
염홍철 대전시장은 “SNS는 사람과 사람, 공동체를 연결해주며 쌍방향성 소통문화를 정립하는데 유용하지만 가족, 친구와의 만남에서 대화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풍경을 볼 때가 있다”며 “성숙한 소통문화를 위해서는 SNS의 폐해에 대해서도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소셜미디어포럼에 참석한 시민.
소통의 귀재로 거듭나는 방법은?
신영균 씨지엠컨설팅 대표는 ‘대전지역 소셜미디어 현황’을 주제로 대전시에서 전개되는 각 분야 소셜미디어 생태계를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이날 신영균 대표는 “2012 대전사회조사에서 대전시민의 절반 이상이 SNS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전시는 시민과 자치단체, 기업 등의 협업과 공유를 통해 전국 소셜미디어 허브도시가 될 잠재력이 큰 도시”라고 말했습니다.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소셜미디어포럼에서 강연하는 신영균 씨지엠컨설팅 대표.
이어 강연에 나선 이동재 광명시 미래전략실 소셜전략 TF 팀장은 광명시 SNS 성공사례와 공공기관 소셜 브랜드 구축 노하우를 전해줬는데요. 광명시는 최근 페이스북에 어르신들의 인생기념관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동재 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시간별로 페이스북에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삶의 지혜를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사례를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강연자인 최규문 페이스북네트워크 대표는 ‘지자체 소셜미디어 확산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 활용 비법을 전수했습니다.
최규문 대표는 “한 택배원이 페이스북에 ‘좋아요'가 1만 번이 넘으면 회사에서 아내와 제주도를 보내준다는 글을 올리자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사례가 있다”며 “이처럼 SNS는 솔직하고 소박한 자신의 이야기로 소통할 때 빛을 발휘 한다”고 소개했습니다.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소셜미디어포럼에서 강연한 신영균 씨지엠컨설팅 대표, 이동재 광명시 미래전략실 팀장, 최규문 페이스북네트워크 대표(왼쪽부터).
대전 소셜미디어 포럼은 오는 12월 중에 또 한 번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공보관실(042-270-2533)로 문의하세요.
관련글 보기
- 관련글보기 ┗ 관련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전글 발달장애아동 부모위한 심리상담 서비스 시행
- 다음글 대전시립박물관 해설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