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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순풍 탄 대전 재정비촉진지구 사업
  •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 작성일 2013-10-15

대전의 낙후된 지역을 개선하는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선도사업이 순풍을 타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재정비촉진지구의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사회 기반시설 사업 예산 국비 390억 원을 추가 확보했는데요. 앞서 대전시는 지난 7월 관련 국비 283억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사업비로 총 673억 원을 확보했는데요. 이는 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관련 예산 1,800억 원 중 무려 38%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



처럼 대전시가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관련 예산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확보하게 된 것은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관련 정부부처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전역세권, 신흥, 선화·용두, 도마·변동, 유성시장, 도룡, 상서·평촌, 신탄진



대전시는 지난 7월 확보한 국비 283억 원에 시 예산 57억 원을 더한 총 340억 원을 재정비촉진계획이 확정된 대전역세권, 신흥, 선화·용두, 도마·변동, 유성시장, 도룡, 상서·평촌, 신탄진 등 8개 구역에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확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대전 재정비촉진지구 총괄도

대전 재정비촉진지구 총괄도.



여기에 대전시는 이번에 추가 확보한 국비 390억 원과 시비를 합쳐 총 1,34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국비 추가 확보에 따라 주민이 부담해야 할 기반시설 설치비를 공공에서 선도 투자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촉진사업이 활성화 돼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그 동안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사업에 총 1,162억 원을 투자했고, 올해 지원되는 예산 1,346억 원을 포함할 경우 총 2,508억 원(국비 1,286억 원 / 시비 1,222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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