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도로 파손 원인되는 과적차량 집중 단속합니다
- 담당부서 시설관리과
- 작성일 2013-10-14
운전 중 도로 곳곳에 함정처럼 숨어 있는 지반 균열이나 포트홀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셨나요?
이 같은 도로나 교량의 파손을 불러오는 주 원인은 바로 과적차량입니다.
축하중 11톤의 화물차 1대가 유발하는 도로 파손은 승용차 11만 대가 통행할 때와 비슷하고, 축하중 15톤 화물차의 경우 승용차 39만 대의 통행량과 같은 파손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과적차량은 도로와 교량 등 구조물의 균열과 포트홀을 발생시켜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사고보상비 및 유지보수 비용 증가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합니다.
과적차량 과태료 최고 500만 원
대전시가 도로 및 교량의 주요 손상 원인인 과적차량 운행 예방에 나섭니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내달 1일까지 각 자치구와 함께 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데요.
특히, 현재 시공 중인 대형 건설공사 현장 24곳, 건설기계 대여업체 61곳, 화물운송협회 6곳 등을 방문해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적극 계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이번 활동기간 동안 축하중 10톤, 총중량 40톤, 너비2.5m, 높이4.0m, 길이16.7m를 초과하는 화물차에 대해 집중 단속을 전개합니다.
위반차량 운전자는 위반 횟수에 따라 최고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화물적재 관리자는 관리책임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화물차 4,505대를 검사해 위반행위 77건을 적발, 4,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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